Brain Rules: 12 Principles for Surviving and Thriving at Work, Home, and School

법칙 1 – 운동은 두뇌 능력을 향상시킨다.

요약

  • 두뇌는 걷기에 맞춰 구축되었다. 초기 인류는 하루에 12마일이나 걸었다!
  • 사고 능력을 키우려면 움직여라.
  • 운동은 두뇌에 피를 공급한다. 글루코스는 에너지를 주고, 산소는 몸에 해가 되는 전자를 흡수한다. 운동은 뉴론을 연결하는 단백질을 자극하기도 한다.
  • 일주일에 두 번 에어로빅을 하면 일반 치매의 위험이 절반으로 준다. 알츠하이머는 60 퍼센트나 줄어든다.

기타

  • 운동이 모든 인지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다. 예를 들어, 단기 기억은 물리적 활동과 연관이 없는 듯 하다.
  • 약물 치료와 비교하더라도 운동 치료의 효과는 놀라울 만큼 성공적이다.
  • 아이가 활동적일수록 교실 교육에 잘 적응한다. 그런 아이일수록 스스로에게 긍정적이고 자긍심이 강하고 걱정거리가 더 적고 덜 우울하다.
  • 인간 두뇌는 전체 뉴런 중 2퍼센트 이상은 한 번에 활성화할 수 없다. 그 이상은 글루코스가 너무나 빨리 소진되어서 정신을 잃게 된다.
  • 운동의 강도보다는 꾸준함이 중요하다.

법칙 2 – 두뇌도 진화해왔다.

요약 및 기타

  • 고릴라와 진실로 차별화되는 인간의 특성은 상징 추론(Symbolic Reasoning)이다.
  • 우리는 이중 표상(dual representation)에 매우 능하다. 상징을 결합해 중첩된 의미를 이끌어낸다.
  • 상징 추론과 문화를 창조하는 능력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 상징 추론을 완전히 익히려면 약 3년에 걸친 경험이 축적되어야 함이 밝혀졌다.
  • 두 발 보행(bipedalism)은 다양한 영향을 끼쳤다. 하나는 두 손이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에너지 효율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네 발로 걸을 때보다 칼로리를 적게 소비하기 때문에 두뇌에 공급되는 에너지가 증가했다. 오늘날 두뇌는 체중의 2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사람이 소비하는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
  • 우리의 학습 능력은 학습이 일어나는 감정적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이를 입증하는 경험적 데이터는 놀라울 정도로 많다.

법칙 3 – 모든 두뇌는 서로 다르게 연결되었다.

요약

  • 우리가 살아가며 행하고 배우는 모든 것이 뇌의 물리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 사람마다, 두뇌 부위마다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다.
  • 동일한 정보이더라도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곳에 저장한다.
  • IQ 테스트로는 드러나지 않는 다양한 지능이 있다.

기타

  • 무서운 두 살(terrible twos)일 때와 무서운 사춘기일 때 뉴런의 연결이 활발해진다.

법칙 4 – 우리는 지루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요약

  • 두뇌의 집중 능력은 한 번에 한 곳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멀티태스킹은 안 된다.
  • 우리는 세부사항을 기억하는 것보다 패턴을 보고 사건의 의미를 추상화하는데 능하다.
  • 감정적 흥분은 두뇌가 학습하는데 도움을 준다.
  • 청중은 10문이 지나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하지만 감정이 넘치는 이야기를 하거나 사건을 일으키면 청중의 주의를 붙잡아 둘 수 있다.

기타

  • 흥미가 주의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아직도 정확하게는 모른다.
  • 연구에 따르면 감정적 흥분은 사건의 지엽적인 세부사항을 희생하는 대신 경험의 골자에 주의를 집중하게 한다.
  • 개념 간의 연합/연상 구축하면 기억이 잘 된다.
  • 멀티태스킹에 능한 듯 보이는 사람은 실은 작업 기억(working memories)이 좋은 것이다.
  • 연구에 따르면 작업 도중에 방해를 받으면 시간이 50퍼센트나 더 걸린다. 시간이 더 걸릴 뿐 아니라 실수도 많아진다.
  • 두뇌는 세부사항보다 의미를 먼저 처리한다. 그리고 계층구조를 좋아한다.

법칙 5 – 단기 기억: 기억하려면 반복하라

요약

  • 서술 기억(declarative memory)는 네 단계를 거친다. 부호화(encoding), 저장(storage), 인출(retrieval), 그리고 망각(forgetting).
  • 감각이 들어온 곳에 따라 그 신호가 저장되는 두뇌 영역이 다르다. 이러한 분리는 너무나 강력하고 만연하여 언어와 같이 인간이 만든 정보를 인지할 때조차 예외가 아니다. 유독 문자에서 모음만 인지 못하는 질환을 겪는 사람도 있다.
  • 어떤 것을 기억하게 될지 여부는 학습이 벌어지는 최초 몇 초 안에 결정된다. 초기에 기억을 정교하게 부호화할수록 기억이 강렬해진다.
  • 초기 학습 환경을 재현하면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

  • 30일이 지나면 교실에서 배운 내용 중 90퍼센트를 잊는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난 바로 몇 시간 이내에 배운 것의 대부분을 잊는다.
  • 반복 주기는 임시 기억을 보다 영속적인 형태로 변환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시간 차를 두고 학습하는 것이 몰아서 학습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비서술적 기억(nondeclarative memory)은 무의식적으로 경험하는 그런 종류의 기억이다.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운동 기술을 떠올리면 된다.
  • 내용과 문맥은 분리되어 저장된다.
  • 기억은 초기 입력을 인지하고 처리한 뇌 부위에 그대로 저장되는 듯 하다. 이는 영구 기억이 저장되는 특별한 장소가 없고, 기억이 피질 표층 여기저기에 분산됨을 의미한다.

법칙 6 – 장기 기억: 기억하려면 반복하라

요약

  • 대부분의 기억은 수 분 내에 사라지지만, 힘겨운 시기를 버텨낸 기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강해진다.
  • 장기 기억이 형성되려면 수 년이 걸린다.
  • 두뇌는 현실을 근사적으로만 보여줄 뿐이다. 과거의 기억과 새 지식을 한데 섞어 함께 저장하기 때문이다.
  • 새 정보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정기적으로 이를 반복 학습하면 더 신뢰할만한 장기 기억으로 바꿀 수 있다.

기타

  • 단기 기억의 실체는 임시 기억 공간의 집합이지 않나 생각된다. 하나의 임시 기억 공간은 특정 유형의 정보를 다루는데 특화되었으며 저마다 동시적으로 작동한다.
  • 통합(consolidation)된 기억이 장기 기억 저장소에서 의식으로 불려 나오면 변하기 쉽고 불안정했던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 작업 기억에 처음 들어간 것처럼, 이렇게 불려 나온 기억을 견고한 형태로 되돌려 놓으려면 재처리해야 한다.
  • 두뇌는 혼란스런 세상에 대항해 체계를 만들려는 경향이 있어서 거짓 정보를 삽입해 견고한 이야기를 만들려 든다. 예. 어떤 조사에서 부모에게 물리적인 처벌을 받은 적이 있냐고 성인에게 물었더니 1/3 정도만 그렇다고 대답한 반면, 청소년은 9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법칙 7 – 수면: 잘 자야 잘 생각한다.

요약

  • 수면 중에 뇌의 뉴런은 활발하게 활동하며 그날 학습한 것을 리플레이한다고 생각된다.
  • 사람마다 몇 시간을 자야 하는지, 언제 자야 하는지가 다르지만, 오후 낮잠에 대한 생물학적 욕구는 동일하다.
  • 수면 부족은 주의력, 실행 능력, 작업 기억, 기분, 논리적 사고, 심지어는 근육 운동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기타

  • 수면 중에 두뇌가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하여도 몸의 다른 부위는 휴식을 취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 우리 중 1/10 은 아침형 인간이다. 2/10 는 올빼미형 인간이다.
  • 아침형 인간이냐 올빼미형 인간이냐는 두뇌의 유적적 특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그 패턴을 알아볼 수 있다.
  • 사람이 얼마나 잠을 자야 하는가? 우리는 정답을 모른다.
  • NASA 의 한 연구에 따르면 26분 동안 낮잠을 잔 파일럿은 생산성이 34%나 증가하였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45분 동안 낮잠을 자니 인지 능력이 그 정도 증가하였고 6시간 이상 지속되었다.
  • 잠을 잔 사람(그룹)과 그렇지 않은 사람(그룹)이 수학 문제를 풀면 잠을 잔 쪽이 3배 정도 우수하다.
  •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주중에 7시간 이하로 자고 주말에 40분 정도 더 자게 했더니 수면을 박탈당하지 않은 그룹 중 하위 9% 정도에 불과할 만큼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주중에 잠을 부족하게 자면 그 부족분이 주말로 넘어가고, 주말에도 잠을 보충하지 못하면 그 다음 주로 그 만큼 넘어간다.
  • 밤샘을 한번 하면 인지 능력이 30% 저하된다.
  • 수면이 부족하면 섭취한 음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1/3로 떨어진다.
  • 수면이 부족한 삶을 계속하면 신체 노화가 빨라진다.
  • 수면 부족은 정신 능력을 떨어뜨리며 그 상황이 계속되면 소근육, 대근육 순서대로 제어할 능력을 잃게 된다.

법칙 8 –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뇌가 정상적으로 학습하지 못한다.

요약

  •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은 단기적인 위협에 대응하게끔 설계되었다.
  • 만성적인 스트레스 및 흥분 상태에서는 심장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며 뇌조직이 손상 받아 학습 및 기억 능력이 저하된다.
  • 스트레스 중 가장 고약한 것은 자신이 문제를 통제하지 못할 때이다.
  •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기타

  • 학교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가정에서 얻는 감정적 안정감이다.

법칙 9 – 자극이 다양할 수록 생각이 뚜렷해진다.

요약

  • 사람은 어떤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감각기관에서 흡수하고 그 정보를 전기 신호로 바꾼 후 두뇌에 여러 부위에 나누어 보낸다. 그러고 나서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재구성하고 마침내 사건을 전체로서 인지한다.
  • 두뇌는 이러한 신호를 재구성할 때 과거 경험에 부분적으로 기댄다. 그러므로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인지하게 되기도 한다.
  • 감각기관은 서로 협조하게끔 발달하였다. 이를테면 시각이 청각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학습을 할 때는 여러 감각기관을 한꺼번에 자극하는 게 좋다.
  • 냄새는 기억을 되살리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해부학적 설명은 패스~~~)

법칙 10 – 시각은 다른 어느 감각보다 우선한다.

요약

  • 시각은 지배적인 감각이다. 두뇌 자원의 절반을 차지한다.
  • 우리가 보는 것은 두뇌가 보여주는 것에 한정된다. 100 퍼센트 정확하지 않다.
  • 시각 분석은 여러 단계를 거친다. 망막이 광자를 모아서 영화 같은 정보의 흐름으로 조합한다. 시각 피질이 이러한 흐름을 처리하는데, 일부 영역은 움직임을 기록하고, 다른 영역은 색을 기록하는 식이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정보를 조합하고 나면 우리는 마침내 보게 된다.
  • 그림(사진)을 이용할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다.

법칙 11 –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느낀다.

요약

  •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번역 패스~~~
  • 남자의 두뇌와 여자의 두뇌는 구조적으로, 생화학적으로 다르다. 하지만 그런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 지 우리는 모른다.
  • 남자와 여자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다르게 반응한다. 여성은 감정적인 세부사항을 기억하고, 남성은 요지(gist)만 취한다.

법칙 12 – 우리는 평생 타고난 탐구자로 살아간다. 

요약

  • 거울 뉴런에 대한 언급 빼고 중요한 부분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번역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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