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ite Seoul] 맹창규: 개발자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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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2012.08. 1주]

CharSyam ‏@charsyam

좋은 영어 공부는 좋은 프로그래밍 연습법과 비슷하다. 좋은 소스를 읽고 외우고, 따라하고, 깊게 생각하고 흉내내고, 절대적으로 많이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다.

Hong Minhee ‏@hongminhee

어차피 도제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지식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 후배가 내 나이가 됐을 때 사용할 기술은 내가 지금 사용할 기술과도 다를 것이다. 지식 전달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대신 과학적 디버깅, 문서/코드 읽기 같은 습관과 태도를 함양하는데 주력을…

프로그래머에게 적합한 ‘의도적 수련’

oriya-tech:

[프로그래머의 의도적 수련]“이런 의도적 수련의 공통점은 반복적이라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거의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 나중에 오류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 실수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여유가 주어진다는 것 등이 있다.”“필자 생각에는 전문가일수록 스스로 이런 의도적 수련을 계획, 설계해서 하는 것 같다. 자기만을 위한 특수훈련을 만들어 실험해 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경험이 되기도 한다.”[프로그래머의 직업적 특징]“프로그래머는 수련이라는 시간이 특별히 업고, 늘 공연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동시에 수련을 할 수 있을까가 된다. 일도 되면서 수련도 되는, 생활수련의 방법은 없을까?”[수련의 의미]“고수가 되는 길은 오히려 ‘고수’보다는 ‘길’에 대한 집착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수련으로 치자면, 지금 주어진 업무를 잘하는 것이 A, 의도적 수련을 하는 것이 B, 그 의도적 수련에 대해 고민하고 수련 차체를 개선하는 것이 C가 되겠다. 일신우일신은 B와 C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A를 잘하는 프로세스로 말한다. 하지만, 진정 자문해야 할 것은 나의 프로세스 속에 B와 C가 내재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것이 고수가 되는 유일한 길이다”

프로그래머에게 적합한 ‘의도적 수련’

프로그래밍이 힘든 이유?

공부를 한다는 것은 결국 체득하면서 전유화할 수 밖에 없는 거구나.—-oriya-tech:

‘진술적 지식’ vs ‘절차적 지식’“절차적 지식은 어떤 일을 수행하는 과정을 아는 걸 말한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머리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체득해서 몸으로 아는 것을 말한다.”“중국어의 쿵푸라는 말은 우리말의 공부라는 말로 사실 동양권에서 공부라는 말은 절차적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했었다. 무술 교본을 달달 외웠다고 훌륭한 무술인이 아닌 것처럼 본디 공부라고 불리우던 절차적 지식의 습득과정은 고된 수련을 요구한다. 직접 스스로 실행해서 해보지 않고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지식인 것이다.”“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으로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래밍이 힘든 이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GUI

“하지만 모든 작업을 GUI로만 한다면, 여러분이 가진 환경의 전체 능력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GUI의 장점은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즉 여러분이 보는 것이 여러분이 얻는 것이라는 것이다. 단점은 WYSIAYG(What You See Is All You Get), 즉 여러분이 보는 것이 여러분이 얻는 전부라는 것이다.

 GUI 환경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설계자의 의도에 따른 제약을 받는다. … 어떤 도구든지 사용 범위는 보통 설계자가 그 도구가 사용되리라고 예상한 작업에 한정된다.

– 앤드류 헌트.데이비드 토머스(지음), 김창준.정지호(옮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15. Shell game] p.140 –